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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엉망이니 경찰이 엉망이다.




1.

대체 이번 촛불 집회자가 누구냐?


그냥 아무나 찝어골라서 잡아쳐넣게다는거 아닌가? 앞으로는 촛불집회고 뭐고 무조건 신고하고 하라고 말하는데 .솔직히 여태 모든 시위가 그러했듯이  " 허가 안해주면 끝 " 아닌가 'ㅅ')?





2.

그리고 지금 검찰청장에 앉아있는 " 어청수 "란 작자는 어떤 작자인가? (클릭)



탈세로 뭐라고 하니까 " 그깟 세금 내면 될까아니냐? " 하고 몰아서 낸 주제에 " 탈세 처벌 강화 공약 "을 내세웠고 당선된 이모 대통령이 생각난다?

그래도 24만원 밖에 없다고 버티던 어느 前 대통령보다 나았으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3.
그럼 그냥반이 검찰청장으로 내정해서 불법폭력시위는 제대로 단속했느냐?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모여서 행진만 해도, 경찰 전병력 동원해던데 저기 뒤에 보면 경찰들은 이런 " 폭력 현장 "들을 보고도 어물쩡 지나간다.

그동안 모여서 소리만 질러도, 2년6개월 전경으로 끌려갔던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몽둥이랑 방패 쥐어주고, 때려잡게 만들던 정부였는데 말이지.

결국 수많은 한국인들이 다치고 나서야, 국민여론에 못이겨 사진에 찍혔던 만만한놈 몇놈 잡고 " 어물쩡 " 지나갔다.
 






5.

광우병 관련 처벌 그리고 이명박이 욕하면 처벌 한다는 발표가 있었던 후 

http://www.police.go.kr/participate/boardList.do 


사이버경찰서 게시판에는 연일 자수범들로 폭주하고 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가 그러했던것처럼 이들 역시 덮어씌워서 한번 싹 죽여봐라. 덮어씌우기 시도는 이미 몇번했었지?

자꾸 실패해서 상당히 짜증날텐데, 이번에도 어디 한번 그냥 청계천에 공수부대 투입해서 싹 죽여논 다음에 뒤집어 씌워보지?





어청수 경찰처장의 " 논문 짜집기 "  (동아일보 기사 링크)

어청수 경찰청장이 2002년 국방대 안보대학원을 수료하면서 쓴 논문이 동국대 행정대학원의 2000년 석사학위 논문 3편을 베껴 짜깁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식정보화 사회의 범죄현상에 관한 연구'라는 어 청장의 논문은 2002년 국방대 안보대학원의 우수논문으로 선정돼 안보과정 우수논문집에 실렸다

 청장은 논문에서 '사이버범죄 대응전략의 발전방안'을 제시하며 A씨의 경찰행정학과 논문 '인터넷범죄의 실태 분석과 대응책에 관한 연구' 중 '범죄취약성의 예측과 분석'이라는 소제목의 내용을 똑같은 제목으로 그대로 옮겼다. 사회적 통제시스템 활성화 방안으로 '민·관 연계강화 및 공동감시기구 설치'와 '신고절차의 홍보 및 경제적 정보개념 도입'을 제시한 4장 분량의 내용도 A씨의 논문 내용과 문장이 똑같았다.


논문 중 사이버범죄에 대한 '주요국의 대응전략'을 다룬 부분은 B씨의 공안행정학과 논문 '인터넷 관련 범죄의 실태 분석과 그 대책에 관한 연구'에 실린 7장 분량의 글을 그대로 베꼈다. 다른 점이라면 B씨가 소개한 독일 사례를 제외시키고, '미국-일본-영국'의 국가 순서를 '미국-영국-일본'으로 바꿨을 뿐이다.


또 '법적·행정적 대응전략의 발전방안'을 소개하면서 '컴퓨터 포렌식스 제도의 도입'을 강조한 부분은 C씨의 안보행정학과 논문 '사이버 범죄에 대한 실태 분석과 그 대응방안에 관한 연구'에 나오는 '컴퓨터 포렌식스 제도의 도입'이라는 소제목의 내용과 일치했다. 경찰청 측은 "정식 학위 논문이 아니라 1년짜리 코스를 이수하면서 쓴 논문이라 세밀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어청수 경찰청장, 총선 전 이재오 등과 모임 (김종배의 시사브리핑)

어청수 경찰청장이 총선을 두 달여 앞둔 1월 29일에 서울 은평구 진관내동의 한 갈비집에서 이재오 의원과 김성근 은평경찰서장, 노재동 은평구청장, 이기태 전 은평경찰서장 등과 모였습니다. 모임 형식은 은평경찰서가 주최한 행정발전위원회였는데요. 행발위는 관할 경찰서와 민간위원들이 청소년 선도 등을 논의하는 기구입니다. 하지만 지역구 의원이나 경찰 총수, 구청장이 행발위에 참여한 전례가 없습니다.


이에 대해 어청수 청장은 “행발위 사람들이 청장 승진 축하차 저녁 식사에 초대한 것”이라며 “이재오 의원이 안 오는 줄 알고 갔으며 부적절한 이야기도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달여 뒤인 2월 29일 은평경찰서는 이곳에서 2∼10년 근무한 호남 출신 경찰관 6명을 무더기로 지구대 등으로 전출시켰습니다. 은평구는 호남 출신 유권자가 많은 지역입니다.


이에 대해 김성근 은평경찰서장은 “이들이 다른 사건으로 감찰조사를 받은 적도 있고, 주변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한겨레> 보도입니다.




.진중권씨의 어청수에 대한 曰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 중)


"그렇다. 지금 과잉 아부 하고 과잉 충성하는 거다. 얼마 전에 초등학생 납치될 뻔했을 때 경찰청장이 어디 가 있었나? 경쟁력 강화 세미나에 참석 중이었다고 하는데, 우리가 언제 경찰 보고 경제 살려달라고 했나? 경찰청장이 이런 짓을 하고 있는 거다. 내가 볼 때는 경찰청장 해임 시켜야 한다. 지금 공안 정국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시위에 참가한, 보통 일반 시민들은 경찰에서 전화 하나만 와도 겁을 덜컥 먹는다. 이렇게 해서 심리적 압박감을 줘서 시위 못 하게 만들겠다는 이런 속셈이다. 이런 생각 하는 경찰청장, 도대체 우리 세금으로 왜 봉급을 줘야 되는지 모르겠다 "




어청수 동생이 성매매로 얻은 이득을 경찰동원해서 은폐하려고 함 (이하 부산MBC 기사 링크 클릭)

어청수 경찰청장의 동생이 최대 투자자인 호텔에서 버젓이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 어제 보도해 드렸습니다.어청수 청장이 과연 몰랐을까요? 어 청장은 이미 이 사실을 알고 있었고, 경찰조직을 활용해 은폐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by 史官論也 | 2008/05/13 19:57 | 사람이엉망이다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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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사관은 논한다, : 왜 이글루.. at 2008/07/01 22:36

... 리 거짓정보를 뿌려서 그렇다고 한다.)모르긴 몰라도 약 4시간후 나올 신문에는 불법폭력시위 소동 결국 경찰들이 진압에 나서라는 기사와 함께우리의 어청수가 그렇게 애기했던 촛불문화제 처벌의 공격 포화를 올릴것이고,또 트랙백 하신님과 같이 실망한 사람들이 점점 " 아 역시나 , 고놈이 고놈, 그게 그거 ," 라는 어린애들 혼낼때나 쓰는 " 양비론 ... more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8/05/13 20:22
자기 입맛에 맞는 시위만 허가하는 센스가 참 좋군요.
Commented by Gnossienne at 2008/05/14 01:25
우와 위에 주소 안열리네요 진짜 폭주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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