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5일
한우광우병의 괴담 논파, 시사기획 쌈을 비판
어떻게 하다보니, 시사기획 쌈을 보시고, 제 덧글을 보시고 제가 긁어온 자칭 축협사람이 쓴글을 본후의 덧글에 대한 트랙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한우광우병의 괴담에 낚이실 분들에게 하는 말 일수도 있겠네요. (서울대 이영순교수의 국내산소는 광우병위험 전혀 없다.기사링크 2008/05/08 )
1.
"황토에 중금속이 들어있다라는 기사로" 패소했다고 말씀하셨듯이 KBS의 " ~그랬다 카터라 아님말고" 의 보고로 피해를 본 황토원의 손해는 막심하지만, "~카터라" 기사로 입은 막대한 피해는 KBS가 안물어주죠, 판결에서 말했듯이 정정기사 낸다고 하면 끝입니다.
이번 "~카터라" 통신 시사기획도 마찬가지겠죠, 또 농민 몇명 잇따라 자살하면 그때야 KBS 뉴스에 농민자살했다고 보도정도는 해주면 될까요?
벌써 들어오지도 않는 미국산쇠고기 때문에 농민 세분이나 돌아가신데다가, 가뜩이나 곤두박칠 치는 한우값이(지금으로부터19시간전 뉴스) 이제 이 "시사기획 쌈" 으로 더욱 더 개똥값 되리라는건 세살박이 어린애의 뇌구조를 가졌다고 해도 알것입니다.
미국산쇠고기 타결 당일부터 당장 " 한우의 우수성과 위대함" 을 오버하며 " 우리는 미국산 들어와도 한우먹자 !" 라고해서 언론과 네티즌들에게 " 극우익적이고, 파쇼즘적이다" 라는 비판을 받아도 상관없을 방송이 " 국영방송 " 입니다.
그치만 미국소가 들어온다고 광고를 때린 정부와 " 미국만 믿고 가자! " 는 청문회와 백분토론을 봤을때, 그 저의와 배후가 느껴지는건 저만의 음모론일까요?
2.
일단 한사람의 이야기라고 저역시 애기했습니다. 그리고 이게 " 자칭 " 성의 글이기도 하고,(그에 비해서 인증 한것은 좀 믿을만 하지만), 또 펌글이라고도 애기했고요, 일단 이에 대해서는 별로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애기해봐야 변호 아닌 변호 해봐야니까요.그리고 사실 팩트를 전해주기보다는 감성적인 면이 더 강한글이지요. 그에 따라 읽고난 사람들의 " 감상 "은 다르겠죠.
다만 몇가지 부분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국영방송 쌈풍기에 낚이신거 확실하군요. 시사기획 쌈의 놀라운 편집기술에 의하면 저런 의문을 제기하는것이 당연하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일단 모든 病畜 소는 광우병검사를 실시합니다. 그리고 혈액검사가 아닌 뇌조직검사 합니다.
또한 잔류물질검사, 병원성 미생물검사, 해체검사, 생체검사, 내장검사, 기타 이상유무에 따라 소의 식용여부가 판가름됩니다. 농림수산부 자료를 볼까요?
자 다시 돌아가서 우리나라 검사방식은, 살아있는 소, 의심되는 소,신고되는 소를 검사하는것이 아니라.
1차로,
1년에 한번씩하는 한우 전수조사가 이루어집니다. 미국에서처럼 1~3% 검사가 아니라, 모조리 질병 검사합니다. 그리고 그 검사가 통과되고, "질병검사 음성반응 확인서" 가 있어야 소시장은 물론, 개인과의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만약에 "질병검사 음성반응확인서" 없이 거래를 했다가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 및 질병발생으로 살처분시 보상금 차감지급등의 많은 불이익이 있습니다.
2차로.
도축하기 이전 생체검사로 살아있을때 할수 있는 모든 검사를 합니다.
3차로
도축장에 들어가는 방식으로 광우병 소를 검사합니다.
그 방식은 우시장에 가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우시장 안가보신분들은, 허영만의 식객에서 쇠고기편이나, 영화 식객을 보시기 바랍니다. 3번의 검사와 말한 최종적으로 광우병소를 거르는 방식으로는 도축장으로 소가 긴 구간을 " 걸어 " 들어갑니다.
이걸 가지고 앉은뱅이 소인지 아닌지 단박에 구별할 수 있습니다. 골절이나 절박한 앉은뱅이 소와 말 그대로의 미친소 스탭은 누구나 구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전문가들이 지켜보며 누구나가 도축장으로 소가 걸어 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볼수 있습니다.이게 대표적인 미국과 차이나는 우리나라만의 광우병 검사 방법입니다. 미국에서처럼 짐차나 전기충격으로 집어넣는게 아니고요.
최종적으로
도축되고 나서 다시 본격적으로 모든 검사를 합니다. 살았을때 못했던 검사를 대부분 이때 합니다. 이역시도 식객을 보신분들은 쉽게 이해 하실겁니다. 치밀한 검사로 혈흔까지 검사합니다. 그리고 판정하죠.
고로 앉은뱅이 소를 거래해도 1차 검사가 끝났으며 사실상 의미가 없죠. 어차피 도축될때도 2번의 검사를 당하니까.
또 한우 귀에 붙은 노란 귀딱지, 그것때문에 함부로 질병있는소를 수의사와 농민이 짜고 질병검사 증명서를 얻어내서, 거래를 할 수 없습니다.
일단 소끼리 붕가붕가 해서 임신시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이 인공수정입니다. 이때부터 수정증명서를 줘서, 출산을 한 사실을 축협에 연락을 하면 축협에서 나와서 어미소 귀에 달린 인식표와 수정증명서 임신기간 등을 확인한다음 송아지 귀에다 인식표를 달아줍니다. 그리고 그 도축할때도 인식표를 확인 한다음에 합니다. 즉 족보와 소민증 같은것이 형성되어 추적이 가능합니다.
즉 이 소가 문제를 일을킬 경우는 추적하여 해당 도축장과 수의사들의 처벌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시스템상 1차에서 대강 짜고 넘어가도 도축장에서 하는 2차 검사때문에 걸릴수밖에 없습니다.
그 귀딱지 조작은 어림도 없습니다. 만약에 귀에 붙은 바코드가 떨어지면 농민이 와서 다시 붙이지 못합니다. 축협직원을 불러서 다시 싹 조사하고 추적하여 새로 붙여줍니다. 이거 속여서 이곳저곳 다른소에 붙여서 도축장 끌고가는 고도의 지능범은 없습니다. 어차피 바코드 찍으면 다 나오는데다가, 안그래도 할것도 많은 농민분들이 그냥 축협직원 불러서 다시 달으라고 하겠지요.
게다가 불법도축 하는 바보들도 없습니다. 불법도축 해봐야 귀딱지의 시스템을 피할수없고,또 도축을 한다음에 하는 모든 검사를 통과했다는 확인증 없이는 거래도 불가능 합니다. 이는 허영만씨의 식객에서 쇠고기 부분 만화를 보셨거나, 영화 식객을 보셨다면 이해가 쉬울것입니다.
솔직히 병으로 의심되면 그냥 신고하면 끝입니다. 검사는 나라에서 하는거지, 농민이 돈내고 하는거 아니니까요. 그리고 송아지출산과 동시에 공제보험이 들어가기 때문에 죽으면 보상금이 나옵니다. 말했듯이 오히려 불법 거래하거나 도축을 하게되면 강력한 처벌을 받습니다.
저도 잘 몰라서 이에 관련한 말들을 가져오겠습니다.
실제로 우시장 한번 구경가신분들 있을지 모르겠지만, 허영만의 만화책식객에서 나오듯이 한마리라도 더 좋은소를 서로 살려고, 치열합니다. 그런데 누가 앉은소를 살려고 할까요?
일단 다리가 부러졌든, 안가겠다고 버티는 소 끌고 나오기도 힘들것입니다. 이런 마이너 시장이 생성되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할 것입니다. 암시장이라는 표현은 잘못되었죠.
" 법률적으로 절박소 처리는 어떻게 해야한다 " 는것은 잘 모르겠으나, 다만 처지곤란한 소라도 팔아 생계에 보탤려고 하는 절박한 농민의 심정이 느껴집니다.
" Downer " 라는 영어단어, 즉 의미의 모호성과 추상적인 표현, 중의적인 표현때문일지는 몰라도, 확실히 앉은뱅이소와 광우병 소는 육안으로도 구별할정도 입니다. 뇌에 구멍이난 광우병걸린 소의 육안은 말그대로 미친소이며, 침도 미친듯이 흘리고, 그 걸음걸이는 진짜 말그대로 미쳤습니다. 모호한 " Downer " 라는 영어단어를 같다붙여서 한우들을 심각한 상태로, 혹은 미국의 다우너소와 거의 동등시 몰고 가는 KBS 시사기획의 쌈의 저의가 느껴지십니까?
뭐 양심운운하시면서, 수의사와도축장, 농민이 짜고 광우병소를 불법도축하고 있다! 라는걸 믿으시면....글쎄요 전 그에대해서는 할말이 없습니다. 불신사회를 슬퍼할수밖에..흑흑
대체 육골분사료 , 육골분사료 하시는데 무슨 육골분사료를 누가먹는다고 말씀하시는건지 당췌 알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소, 식용 한우가 육골분 사료를 먹나요? 안먹습니다.
" 에이~ 먹을꺼야." 하는분들? 검색창에 축협치고 사이트 들어가서 나오는 전화번호에 한번 전화해보세요. 아니 농림부나, 관할 시청같은곳에라도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확실히 한우는 육골분사료 안 먹습니다. 우유생산하는 젖소고 식용 한우고 뭐든간에
우리나라소는 육골분 사료 안 먹입니다.먹일래야 먹일 수가 없습니다.
일단 나오는 사료자체가 육골분이 아닙니다. 전화한통 때리면 끝나죠. 대부분이 옥수수등으로 이루어진 식물성 사료인데, 이거 값이 폭등해서 지금 한우농가들이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나라 농가들이 사료비싸서 육골분 쓰느냐? 미쳤습니까...? 우리나라는 소머리부터 꼬리까지 안먹는 부위가 없습니다. 말 그래도 뼈도 안남기고 소는 다먹습니다.
애당초 광우병 위험 문제가 되는것이 소에게 육식을 시킨다는것인데, 우리나라사람들 돼지,개,닭 먹이는 비싼 육골분 사료 사다가 소에게 먹일거라고 상상하십니까?
저는 그냥 쉽게 논에서 베어낸 같은 여물같은거 먹일거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이와같은 오류들은 대부분 우리나라 한우 농가의 실태도 제대로 알지못한체 미국의 문제들을 한우에 고대로 대입시키려니까 나타나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대체 무슨생각으로 우리나라 우유업계를 보고, 소젖맞나라고 육골분사료 먹는다는건지. 지금 우리나라 우유업체가 대체 몇곳인지나 아는지? 맛있고 비싼 파스퇴르 우유 만드는곳은 대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합니다.
대강 보자면 육골분을 먹는다던 한 젖소사료의 원료에서 나온 " 보호지방 "은 식물성팜유 입니다. 무슨 식물성에 지방이 있냐 라는 뻘소리 할 작자들을 위해서, 콩의 영양분의 대부분이 지방이라는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땅콩 바늘에 꼽아서 불붙여보세요 고기굽는 냄새내면서 잘타죠. 식물성 지방을 육골분이라고 비약 하는거에서는 웃겨서 말이 안나옵니다.
그리고 알면 알수록 한우를 먹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기는 먹을게없어요 세상에...
광우병이 왜 광우병이죠? 그렇죠. 소 牛 자 붙어있죠. 그리고 제가 과학적인 지식은 광牛병에서 나오시는 Sir 프리온으로 그 오염물질 에의해서 광우병 소를 사료를 만들었을때 다른 종에서 오염되는 교차오염의 가능성이 있는것이구요. 확실히 외국에서 수입된 육골분 사료를 쳐먹는 "닭, 돼지, 개" 등은 확실히 위험성이 있습니다.
참 아니러니 하죠.. 알면 알수록 우리는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 돼지고기,닭고기,개고기등등은 다 피하고 한우만 먹어야 할판이니요. 그것도 10년 이상을요,
5>
미국형 축산이라고 하는 쌈싸먹기 취재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미국애들 농장에 소 몇마리 키울까요? "카우보이" 라는 말이 어디서 나왔을까요? 우리나라 축산업하시는 분들에게 미국형 어찌고 들이데는 건 진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님들 지금 미국 축산업 무시함?
미국애들이 소키우는 수와 방식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에 관련해서는 그 어디서 영문문서들 잘 퍼오는 사람들 많으니까 그쪽가서물어보기 바라고,
우리나라 방식의 대부분의 한우는 그냥 농가들에서 " 소도 " 키우는것이지, 기업형으로 운영되는 한우농가라 해봐야 몇십~몇백마리 정도로. 애당초 미국이랑 비교 불가입니다. 한우를 몇만마리는 그렇다쳐도, 몇천마리 이상의 단위로 키우는 기업형 한우 축산업이 대체 우리나라에 몇곳이나 있는지 저도 참 궁금합니다.
제가 검색능력이 딸려서 찾아오는건 이런겁니다.
6천여 농가에서 5만 2천여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경남 경주의 농민들.
3천776농가에서 모두 5만5천700여마리를 사육해 충남 최대 한우 생산지역인 홍성의 농가들...
.이분들이 이번 미국산쇠고기 타결을 보고 하나같이 말하는건 이제 소 그만 키울련다는겁니다. 전국적으로 자살도 벌써 세분이나 했습니다.
이제는 " 국영방송 " KBS에서 나온 시사기획 "쌈" 을 보고 그런생각들 이제 더 하시겠죠. 대체 국영방송은 누굴 " 쌈 " 싸먹으려는걸까요?
없습니다. 이게 대표적인 한우 광우병 떡밥입니다. 전혀! 없습니다.
정부의 공식입장은 물론, 얼마전에 대한민국의사협회의 의학과 과학에 기초한 발표에서도 없습니다. 논문이나 연구자료 백날 뒤져봐도 없습니다. 오히려 전혀 한국형 치매는 광우병이랑 상관관계가 없다는 자료들만 쏟아집니다.
그잘난 OIE 라고 하는데, 광우병 통제국에 대해서는 총 5가지 나라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대체 영어를 어떻게 해석했는지 몰라도, 그 해석을 보면 아마 우리나라 등급은 " 미확인된 통제국 " 일것입니다. 실제로 OIE가 규정하는 우리나라 광우병통제를 어떻게 보는지 영문을 봐서 알수는 없어서 확실하게 답은 못드리겠습니다.
외국에서는 한국에 광우병이 발생했는데 보고가 안된 나라라고 보는건 당연합니다. 우리나라는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미국산 쇠고기를 대량 수입했었습니다. 수입중단을 2002년에 했으니 17년후인 2019년 이후로 발생해도 모를 일입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에서도 만성소모성질환(CWD.사슴류의 퇴행성 신경질환) 발생이 있었기 때문에 국제적으로는 광우병 위험국으로 오인되고 있다"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광우병 특정위험물질(SRM)을 즐겨먹는 식습관은 광우병 시대에 매우 위험하다고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대 이영순 교수 지적)
한국 축산업 관리시스템의 문제점 제기는 사실 어제 오늘일이 아닙니다. 어디서 계속 떠들었는지도 모르는 분이 왜 송기호, 박상표같은 분들의 이름은 왜 들먹이셨습니까?
그분들이 지금 미국산쇠고기 수입반대로 목소리 내니까, 그런갑다 하시는것 같은데. 백분토론때 나왔던 진중권씨를 제외한 3분들이 그동안 미국산쇠고기 수입전까지 계속 떠든 애기가 한국 축산업관리 시스템의 문제점이였습니다. 그 문제점 해결하고 수입해도 하라고요.
말더듬으시던 박상표님, 영어못하시는 송기호님 한번 검색해보시고 날짜한번 잘보세요,그리고 외교통상부 사람에게 입다물다던 분..이름이 기억안나네요 암튼 찾아보세요.
그사람들이 그때 대체 무슨 말했는가. 그리고 그때 그 말했던 사람들이 왜 지금은 미국산쇠고기 반대하는지를 좀 잘 생각해보시고요..
제가 입이 저질이라 한우가 더 맛난다. 호주산이 더 맛난다라는 말은 못하겠지만, 저 역시도 지금 우리나라 한우관리 실태나 여러가지 시스템에 대한 문제는 확실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래의 200여개의 듣보잡 한우브랜드와 고가격화는 노무현정권때 FTA 하면서, 지금의 이명박이 말하는 일본소 따라잡기 처럼, 한우의 고품질화를 추구한 정책실패의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 이틀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 농수산,축산업" 등의 1차산업의 문제실태는 사실상 계속 어떤식으로 해결을 할려고 해도, 쉽게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그 누구도 몇십년동안 농업, 수산업, 축산업에 대한 관리실태에 대한 FACT는 외면한적이 없습니다. 잊을만하면 신문과 시민단체, 뉴스에서 떠들고, 그걸 또 잊을만하면 농민분들 자살하시니까요.
그런데다가 또 현 정부는 그냥 그런 문제점해결은 켜녕 " 에라 모르겠다. 그냥 미국산쇠고기 전면개방부터 하고나 보자."식의 이번협상에 대해서 반대하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저 역시 이전포스팅 들에서 애기했지만, 일단 개방을 해도 우리나라 문제점을 해결하고 개방하는것이 진정한 보수 우익의 자세가 아닌가하고 몇변을 애기했습니다.
덧>
저는 공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학생이기도 하고요.그리고 저는 와인지식을 공부하기 참 좋은 참고서를 찾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덧2>
사실 이 글자체도 물타기이자 논점 흐트리기입니다.
지금 우리가 논의해야하는건 잘못된 이번 미국산 쇠고기 협상입니다. 저는 이를 4월부터 애기했습니다. 물론 한국의 축산시스템을 논의 하더라도, 일단! 순서로는 지금 밀려오는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부터 막고 나서, 한국내 위험요소를 내부적으로 제거하는것이 순서일 것입니다. 미국산쇠고기 들어오기 이전에 우리나라 문제점 줄창나게 지적했던 박상표, 송기호씨가 지금은 무슨애기를 하는지, 백분토론에 나와서 무슨말했는지 보시면 알것입니다.
덧3>


덧4>

그리고 앞으로 한우광우병의 괴담에 낚이실 분들에게 하는 말 일수도 있겠네요. (서울대 이영순교수의 국내산소는 광우병위험 전혀 없다.기사링크 2008/05/08 )
1.
"황토에 중금속이 들어있다라는 기사로" 패소했다고 말씀하셨듯이 KBS의 " ~그랬다 카터라 아님말고" 의 보고로 피해를 본 황토원의 손해는 막심하지만, "~카터라" 기사로 입은 막대한 피해는 KBS가 안물어주죠, 판결에서 말했듯이 정정기사 낸다고 하면 끝입니다.
이번 "~카터라" 통신 시사기획도 마찬가지겠죠, 또 농민 몇명 잇따라 자살하면 그때야 KBS 뉴스에 농민자살했다고 보도정도는 해주면 될까요?
벌써 들어오지도 않는 미국산쇠고기 때문에 농민 세분이나 돌아가신데다가, 가뜩이나 곤두박칠 치는 한우값이(지금으로부터19시간전 뉴스) 이제 이 "시사기획 쌈" 으로 더욱 더 개똥값 되리라는건 세살박이 어린애의 뇌구조를 가졌다고 해도 알것입니다.
미국산쇠고기 타결 당일부터 당장 " 한우의 우수성과 위대함" 을 오버하며 " 우리는 미국산 들어와도 한우먹자 !" 라고해서 언론과 네티즌들에게 " 극우익적이고, 파쇼즘적이다" 라는 비판을 받아도 상관없을 방송이 " 국영방송 " 입니다.
그치만 미국소가 들어온다고 광고를 때린 정부와 " 미국만 믿고 가자! " 는 청문회와 백분토론을 봤을때, 그 저의와 배후가 느껴지는건 저만의 음모론일까요?
2.
일단 한사람의 이야기라고 저역시 애기했습니다. 그리고 이게 " 자칭 " 성의 글이기도 하고,(그에 비해서 인증 한것은 좀 믿을만 하지만), 또 펌글이라고도 애기했고요, 일단 이에 대해서는 별로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애기해봐야 변호 아닌 변호 해봐야니까요.그리고 사실 팩트를 전해주기보다는 감성적인 면이 더 강한글이지요. 그에 따라 읽고난 사람들의 " 감상 "은 다르겠죠.
다만 몇가지 부분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1>
특히 축산업자의 글의 마지막이 참 웃긴데 그분의 말대로 한국이 OIE에 가입 안되는 이유가 쪼겔 머리수가 모자라서라면, 하루에 10마리 정도밖에 안나오는 앉은뱅이 소의 뇌를 왜 갈라보지 않냐는 거죠. 일본은 하루 400마리 이상을 하는데 말이죠
국영방송 쌈풍기에 낚이신거 확실하군요. 시사기획 쌈의 놀라운 편집기술에 의하면 저런 의문을 제기하는것이 당연하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일단 모든 病畜 소는 광우병검사를 실시합니다. 그리고 혈액검사가 아닌 뇌조직검사 합니다.
또한 잔류물질검사, 병원성 미생물검사, 해체검사, 생체검사, 내장검사, 기타 이상유무에 따라 소의 식용여부가 판가름됩니다. 농림수산부 자료를 볼까요?
□ 2001년 7월부터 9월까지 경기도를 중심으로 발생한 기립불능 소는 307농가 소 596두(젖소 538, 한우 58)로 구제역과 광우병 의문이 제기되어 의과대학·수의대학 교수와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전문가의 정밀검사 결과 광우병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것임 (실제 기립불능 " 앉은뱅이소 " 검사예)
□ 국립수의과학검역원과 시·도 가축방역기관에서의 광우병 검사는 혈액검사가 아닌 뇌조직검사를 하고 있음
2>
그럼 신고안되는 " 앉은뱅이 소만 거래하는 은밀한 암시장이 있다. "
자 다시 돌아가서 우리나라 검사방식은, 살아있는 소, 의심되는 소,신고되는 소를 검사하는것이 아니라.
1차로,
1년에 한번씩하는 한우 전수조사가 이루어집니다. 미국에서처럼 1~3% 검사가 아니라, 모조리 질병 검사합니다. 그리고 그 검사가 통과되고, "질병검사 음성반응 확인서" 가 있어야 소시장은 물론, 개인과의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만약에 "질병검사 음성반응확인서" 없이 거래를 했다가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 및 질병발생으로 살처분시 보상금 차감지급등의 많은 불이익이 있습니다.
2차로.
도축하기 이전 생체검사로 살아있을때 할수 있는 모든 검사를 합니다.
3차로
도축장에 들어가는 방식으로 광우병 소를 검사합니다.
그 방식은 우시장에 가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우시장 안가보신분들은, 허영만의 식객에서 쇠고기편이나, 영화 식객을 보시기 바랍니다. 3번의 검사와 말한 최종적으로 광우병소를 거르는 방식으로는 도축장으로 소가 긴 구간을 " 걸어 " 들어갑니다.
이걸 가지고 앉은뱅이 소인지 아닌지 단박에 구별할 수 있습니다. 골절이나 절박한 앉은뱅이 소와 말 그대로의 미친소 스탭은 누구나 구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전문가들이 지켜보며 누구나가 도축장으로 소가 걸어 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볼수 있습니다.이게 대표적인 미국과 차이나는 우리나라만의 광우병 검사 방법입니다. 미국에서처럼 짐차나 전기충격으로 집어넣는게 아니고요.
최종적으로
도축되고 나서 다시 본격적으로 모든 검사를 합니다. 살았을때 못했던 검사를 대부분 이때 합니다. 이역시도 식객을 보신분들은 쉽게 이해 하실겁니다. 치밀한 검사로 혈흔까지 검사합니다. 그리고 판정하죠.
고로 앉은뱅이 소를 거래해도 1차 검사가 끝났으며 사실상 의미가 없죠. 어차피 도축될때도 2번의 검사를 당하니까.
또 한우 귀에 붙은 노란 귀딱지, 그것때문에 함부로 질병있는소를 수의사와 농민이 짜고 질병검사 증명서를 얻어내서, 거래를 할 수 없습니다.
일단 소끼리 붕가붕가 해서 임신시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이 인공수정입니다. 이때부터 수정증명서를 줘서, 출산을 한 사실을 축협에 연락을 하면 축협에서 나와서 어미소 귀에 달린 인식표와 수정증명서 임신기간 등을 확인한다음 송아지 귀에다 인식표를 달아줍니다. 그리고 그 도축할때도 인식표를 확인 한다음에 합니다. 즉 족보와 소민증 같은것이 형성되어 추적이 가능합니다.
즉 이 소가 문제를 일을킬 경우는 추적하여 해당 도축장과 수의사들의 처벌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시스템상 1차에서 대강 짜고 넘어가도 도축장에서 하는 2차 검사때문에 걸릴수밖에 없습니다.
그 귀딱지 조작은 어림도 없습니다. 만약에 귀에 붙은 바코드가 떨어지면 농민이 와서 다시 붙이지 못합니다. 축협직원을 불러서 다시 싹 조사하고 추적하여 새로 붙여줍니다. 이거 속여서 이곳저곳 다른소에 붙여서 도축장 끌고가는 고도의 지능범은 없습니다. 어차피 바코드 찍으면 다 나오는데다가, 안그래도 할것도 많은 농민분들이 그냥 축협직원 불러서 다시 달으라고 하겠지요.
게다가 불법도축 하는 바보들도 없습니다. 불법도축 해봐야 귀딱지의 시스템을 피할수없고,또 도축을 한다음에 하는 모든 검사를 통과했다는 확인증 없이는 거래도 불가능 합니다. 이는 허영만씨의 식객에서 쇠고기 부분 만화를 보셨거나, 영화 식객을 보셨다면 이해가 쉬울것입니다.
솔직히 병으로 의심되면 그냥 신고하면 끝입니다. 검사는 나라에서 하는거지, 농민이 돈내고 하는거 아니니까요. 그리고 송아지출산과 동시에 공제보험이 들어가기 때문에 죽으면 보상금이 나옵니다. 말했듯이 오히려 불법 거래하거나 도축을 하게되면 강력한 처벌을 받습니다.
3.>
그럼 실존하는 앉은뱅이소는 대체 뭐냐?
그럼 실존하는 앉은뱅이소는 대체 뭐냐?
저도 잘 몰라서 이에 관련한 말들을 가져오겠습니다.
앉은뱅이소의 가장 흔한 케이스는 젖소에서 분만직전후에 초유중 칼슘이 과다분비되어 생리적으로 3산(3회차 분만) 이상이 되면 분만직후 혹은 분만직전에 저칼슘혈증 혹은 저마그네슘혈증 등으로 인하여 기립불능(앉은뱅이)이 되며 칼슘제의 투여로 대부분 치료되나 간혹 치료되지 않는 경우 수의사 진단서를 첨부하여 도축장으로 보냅니다. 일명 절박도살이라고 합니다. 기타 기립불능에 의해서 절박도살이 되는 경우를 나열하자면, 초산의 경우 난산에 의해서 후지신경마비로 기립불능이 되는경우가 간혹있으며, 운동장에서 미끄러져서 뒷다리가 벌어져 일명 견좌자세(개가 앉아있는 자세)로 양다리가 벌어져 회복불능상태가 되는 경우가 흔히 있으며, 드물게는 다리의 골절로 기립불능이 되는 경우 등 다양합니다.(추가로 말하면 도축장에 안끌려 갈려고 버티는 소들도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우시장 한번 구경가신분들 있을지 모르겠지만, 허영만의 만화책식객에서 나오듯이 한마리라도 더 좋은소를 서로 살려고, 치열합니다. 그런데 누가 앉은소를 살려고 할까요?
일단 다리가 부러졌든, 안가겠다고 버티는 소 끌고 나오기도 힘들것입니다. 이런 마이너 시장이 생성되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할 것입니다. 암시장이라는 표현은 잘못되었죠.
" 법률적으로 절박소 처리는 어떻게 해야한다 " 는것은 잘 모르겠으나, 다만 처지곤란한 소라도 팔아 생계에 보탤려고 하는 절박한 농민의 심정이 느껴집니다.
" Downer " 라는 영어단어, 즉 의미의 모호성과 추상적인 표현, 중의적인 표현때문일지는 몰라도, 확실히 앉은뱅이소와 광우병 소는 육안으로도 구별할정도 입니다. 뇌에 구멍이난 광우병걸린 소의 육안은 말그대로 미친소이며, 침도 미친듯이 흘리고, 그 걸음걸이는 진짜 말그대로 미쳤습니다. 모호한 " Downer " 라는 영어단어를 같다붙여서 한우들을 심각한 상태로, 혹은 미국의 다우너소와 거의 동등시 몰고 가는 KBS 시사기획의 쌈의 저의가 느껴지십니까?
뭐 양심운운하시면서, 수의사와도축장, 농민이 짜고 광우병소를 불법도축하고 있다! 라는걸 믿으시면....글쎄요 전 그에대해서는 할말이 없습니다. 불신사회를 슬퍼할수밖에..흑흑
4.>
젖소들은 소젖 맛있으라고 육골분 사료 먹인다. 한우는 육골분 사료 먹는다.
육골분을 먹인 오리와 닭을 다시 육골분으로 만들어 먹이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교차감염의 위험 때문이고, 한국은 그런 방법이 합법이기 때문입니다. 이 방법은 우리가 그토록 비판하는 미국과 차이가 없지요. 사료의 수입이 중단 됐다고 하지만 2004년까지(방송에서는 2000년 초) 다른 용도로 수입된 것들이 어떻게 쓰였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만약 그것들이 닭에게 쓰였다면 그 닭의 육골분을 먹인 소는 안전하지 않겠죠. 미국이 사료조치를 강화했다고 당장 몇년 산 소가 갑자기 건강하게 되지 않는 이치라는 것입니다. 제게 공부하라는 송기호씨, 박상표씨와 함께 100분 토론에서 열변을 토한 우석균씨의 말을 빌리자면 그 시간은 10년을 지켜봐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 시간이 한국은 예외라고 봅니까
대체 육골분사료 , 육골분사료 하시는데 무슨 육골분사료를 누가먹는다고 말씀하시는건지 당췌 알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소, 식용 한우가 육골분 사료를 먹나요? 안먹습니다.
" 에이~ 먹을꺼야." 하는분들? 검색창에 축협치고 사이트 들어가서 나오는 전화번호에 한번 전화해보세요. 아니 농림부나, 관할 시청같은곳에라도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확실히 한우는 육골분사료 안 먹습니다. 우유생산하는 젖소고 식용 한우고 뭐든간에
우리나라소는 육골분 사료 안 먹입니다.먹일래야 먹일 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사료관리법을 통해 소사료에 동물성 성분이 사용될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현재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동물성 사료는 육골분, 수지박 등으로서 이를 사용할 수 있는 사료공장은 돼지사료 전용공장과 닭사료 전용 공장 등 단위동물(위가 1개인 동물) 사료 전용공장에만 허용하고 있습니다. 동물성 사료는 과거 가격이 싸고 영양적으로 우수해 사료에 사용했으나 우리나라는 2000년부터 사료관리법으로 소사료에는 금지를 하였고, 포유류가 아닌 어분을 사용해왔습니다. 그러던 것이 2004년 사료공장 HACCP을 도입, 2005년 부터 사료공장에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제도)를 시행하게 되면서 어분도 동물성이라는 이유로 소사료 공장에서는 사용이 금지되었습니다. 현재 HACCP 적용을 받는 공장이 일부 있으나 업체수로는 87%, 사료생산량으로는 92%가 HACCP 적용하에서 생산됩니다. 8%를 생산하는 사료공장은 소규모 공장으로서 소사료 보다 단위가축 사료를 대부분 생산하고 있으며 HACCP 적용을 받기 위해 준비과정 중에 있습니다. HACCP 적용을 위해서는 기술 공정상 시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므로 일정 기간동안 사료회사가 준수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료공장 HACCP 에대한 관리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시행,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대행기관으로 축산물안전과 HACCP계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전국한우협회>
일단 나오는 사료자체가 육골분이 아닙니다. 전화한통 때리면 끝나죠. 대부분이 옥수수등으로 이루어진 식물성 사료인데, 이거 값이 폭등해서 지금 한우농가들이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나라 농가들이 사료비싸서 육골분 쓰느냐? 미쳤습니까...? 우리나라는 소머리부터 꼬리까지 안먹는 부위가 없습니다. 말 그래도 뼈도 안남기고 소는 다먹습니다.
애당초 광우병 위험 문제가 되는것이 소에게 육식을 시킨다는것인데, 우리나라사람들 돼지,개,닭 먹이는 비싼 육골분 사료 사다가 소에게 먹일거라고 상상하십니까?
저는 그냥 쉽게 논에서 베어낸 같은 여물같은거 먹일거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이와같은 오류들은 대부분 우리나라 한우 농가의 실태도 제대로 알지못한체 미국의 문제들을 한우에 고대로 대입시키려니까 나타나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대체 무슨생각으로 우리나라 우유업계를 보고, 소젖맞나라고 육골분사료 먹는다는건지. 지금 우리나라 우유업체가 대체 몇곳인지나 아는지? 맛있고 비싼 파스퇴르 우유 만드는곳은 대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합니다.
대강 보자면 육골분을 먹는다던 한 젖소사료의 원료에서 나온 " 보호지방 "은 식물성팜유 입니다. 무슨 식물성에 지방이 있냐 라는 뻘소리 할 작자들을 위해서, 콩의 영양분의 대부분이 지방이라는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땅콩 바늘에 꼽아서 불붙여보세요 고기굽는 냄새내면서 잘타죠. 식물성 지방을 육골분이라고 비약 하는거에서는 웃겨서 말이 안나옵니다.
그리고 알면 알수록 한우를 먹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기는 먹을게없어요 세상에...
광우병이 왜 광우병이죠? 그렇죠. 소 牛 자 붙어있죠. 그리고 제가 과학적인 지식은 광牛병에서 나오시는 Sir 프리온으로 그 오염물질 에의해서 광우병 소를 사료를 만들었을때 다른 종에서 오염되는 교차오염의 가능성이 있는것이구요. 확실히 외국에서 수입된 육골분 사료를 쳐먹는 "닭, 돼지, 개" 등은 확실히 위험성이 있습니다.
참 아니러니 하죠.. 알면 알수록 우리는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 돼지고기,닭고기,개고기등등은 다 피하고 한우만 먹어야 할판이니요. 그것도 10년 이상을요,
5>
미국형 축산이라고 하는 쌈싸먹기 취재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미국애들 농장에 소 몇마리 키울까요? "카우보이" 라는 말이 어디서 나왔을까요? 우리나라 축산업하시는 분들에게 미국형 어찌고 들이데는 건 진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님들 지금 미국 축산업 무시함?
미국애들이 소키우는 수와 방식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에 관련해서는 그 어디서 영문문서들 잘 퍼오는 사람들 많으니까 그쪽가서물어보기 바라고,
우리나라 방식의 대부분의 한우는 그냥 농가들에서 " 소도 " 키우는것이지, 기업형으로 운영되는 한우농가라 해봐야 몇십~몇백마리 정도로. 애당초 미국이랑 비교 불가입니다. 한우를 몇만마리는 그렇다쳐도, 몇천마리 이상의 단위로 키우는 기업형 한우 축산업이 대체 우리나라에 몇곳이나 있는지 저도 참 궁금합니다.
제가 검색능력이 딸려서 찾아오는건 이런겁니다.
6천여 농가에서 5만 2천여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경남 경주의 농민들.
3천776농가에서 모두 5만5천700여마리를 사육해 충남 최대 한우 생산지역인 홍성의 농가들...
.이분들이 이번 미국산쇠고기 타결을 보고 하나같이 말하는건 이제 소 그만 키울련다는겁니다. 전국적으로 자살도 벌써 세분이나 했습니다.
이제는 " 국영방송 " KBS에서 나온 시사기획 "쌈" 을 보고 그런생각들 이제 더 하시겠죠. 대체 국영방송은 누굴 " 쌈 " 싸먹으려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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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광우병과 비슷한 증상의 환자가 한해 20명가량이 나온다.
한국에는 광우병과 비슷한 증상의 환자가 한해 20명가량이 나온다.
없습니다. 이게 대표적인 한우 광우병 떡밥입니다. 전혀! 없습니다.
정부의 공식입장은 물론, 얼마전에 대한민국의사협회의 의학과 과학에 기초한 발표에서도 없습니다. 논문이나 연구자료 백날 뒤져봐도 없습니다. 오히려 전혀 한국형 치매는 광우병이랑 상관관계가 없다는 자료들만 쏟아집니다.
그잘난 OIE 라고 하는데, 광우병 통제국에 대해서는 총 5가지 나라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대체 영어를 어떻게 해석했는지 몰라도, 그 해석을 보면 아마 우리나라 등급은 " 미확인된 통제국 " 일것입니다. 실제로 OIE가 규정하는 우리나라 광우병통제를 어떻게 보는지 영문을 봐서 알수는 없어서 확실하게 답은 못드리겠습니다.
외국에서는 한국에 광우병이 발생했는데 보고가 안된 나라라고 보는건 당연합니다. 우리나라는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미국산 쇠고기를 대량 수입했었습니다. 수입중단을 2002년에 했으니 17년후인 2019년 이후로 발생해도 모를 일입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에서도 만성소모성질환(CWD.사슴류의 퇴행성 신경질환) 발생이 있었기 때문에 국제적으로는 광우병 위험국으로 오인되고 있다"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광우병 특정위험물질(SRM)을 즐겨먹는 식습관은 광우병 시대에 매우 위험하다고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대 이영순 교수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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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나라 짱이고, 한우는 얼싸좋다 우리 한우 만만세이냐?
그럼 우리나라 짱이고, 한우는 얼싸좋다 우리 한우 만만세이냐?
외국산이 한국산으로 둔갑했다는 류의 방송은 나왔어도 한우에 대한 문제 제기는 흔한게 아니죠. 어디서 계속 떠들었다는 겁니까. 떠들었다고 쳐도 지금처럼 공론화가 됐나요? 그런 식으로 애써 '한국 축산업 관리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FACT를 외면하려 하지 마세요.
한국 축산업 관리시스템의 문제점 제기는 사실 어제 오늘일이 아닙니다. 어디서 계속 떠들었는지도 모르는 분이 왜 송기호, 박상표같은 분들의 이름은 왜 들먹이셨습니까?
그분들이 지금 미국산쇠고기 수입반대로 목소리 내니까, 그런갑다 하시는것 같은데. 백분토론때 나왔던 진중권씨를 제외한 3분들이 그동안 미국산쇠고기 수입전까지 계속 떠든 애기가 한국 축산업관리 시스템의 문제점이였습니다. 그 문제점 해결하고 수입해도 하라고요.
말더듬으시던 박상표님, 영어못하시는 송기호님 한번 검색해보시고 날짜한번 잘보세요,그리고 외교통상부 사람에게 입다물다던 분..이름이 기억안나네요 암튼 찾아보세요.
그사람들이 그때 대체 무슨 말했는가. 그리고 그때 그 말했던 사람들이 왜 지금은 미국산쇠고기 반대하는지를 좀 잘 생각해보시고요..
제가 입이 저질이라 한우가 더 맛난다. 호주산이 더 맛난다라는 말은 못하겠지만, 저 역시도 지금 우리나라 한우관리 실태나 여러가지 시스템에 대한 문제는 확실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래의 200여개의 듣보잡 한우브랜드와 고가격화는 노무현정권때 FTA 하면서, 지금의 이명박이 말하는 일본소 따라잡기 처럼, 한우의 고품질화를 추구한 정책실패의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 이틀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 농수산,축산업" 등의 1차산업의 문제실태는 사실상 계속 어떤식으로 해결을 할려고 해도, 쉽게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그 누구도 몇십년동안 농업, 수산업, 축산업에 대한 관리실태에 대한 FACT는 외면한적이 없습니다. 잊을만하면 신문과 시민단체, 뉴스에서 떠들고, 그걸 또 잊을만하면 농민분들 자살하시니까요.
그런데다가 또 현 정부는 그냥 그런 문제점해결은 켜녕 " 에라 모르겠다. 그냥 미국산쇠고기 전면개방부터 하고나 보자."식의 이번협상에 대해서 반대하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저 역시 이전포스팅 들에서 애기했지만, 일단 개방을 해도 우리나라 문제점을 해결하고 개방하는것이 진정한 보수 우익의 자세가 아닌가하고 몇변을 애기했습니다.
솔직히 그동안 관심조차 없다가 이런 방송하나보고 ,
" 어이쿠~, 내 그럴줄 알았어, 하여간 한국에서 믿을만한거 하나도 없다니까~"
하실분들이 더 많을거라고 사료됩니다.
" 어이쿠~, 내 그럴줄 알았어, 하여간 한국에서 믿을만한거 하나도 없다니까~"
하실분들이 더 많을거라고 사료됩니다.
게다가 지금의 사회적 분위기를 생각한다면 당연히 물타기 방송이죠.
덧>
저는 공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학생이기도 하고요.그리고 저는 와인지식을 공부하기 참 좋은 참고서를 찾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덧2>
사실 이 글자체도 물타기이자 논점 흐트리기입니다.
지금 우리가 논의해야하는건 잘못된 이번 미국산 쇠고기 협상입니다. 저는 이를 4월부터 애기했습니다. 물론 한국의 축산시스템을 논의 하더라도, 일단! 순서로는 지금 밀려오는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부터 막고 나서, 한국내 위험요소를 내부적으로 제거하는것이 순서일 것입니다. 미국산쇠고기 들어오기 이전에 우리나라 문제점 줄창나게 지적했던 박상표, 송기호씨가 지금은 무슨애기를 하는지, 백분토론에 나와서 무슨말했는지 보시면 알것입니다.
덧3>


덧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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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5/15 11:07 | 사관은 논한다 | 트랙백(1) | 덧글(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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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국 검역 도축 시스템이 과학적이라고?
미국 자국민들에게도 지난 2월에 다우너 도축으로 리콜,4월에 srm 부위 제거 안되 리콜 웃긴 것은 어떤 또라이 새끼 말대로 그저 리콜이면 끝난다는게 참 좆같다. 왜 처벌은 없이 고작 권고 밖에 할 수 없으며 그저 리콜로 모든 죄 값을 대신 하는 지? 이미 팔려 나간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책임을 질 지... 미국 자국민도 보호 못하는 시스템을 믿으라고 fsis 가 잘 발동 될 거라고? 허허허 리콜이 올해만 있었던 것 아니지. 99년도에도 대규모......more
2.미국다우너는 전부 광우병소고, 따라서 우리나라 앉은뱅이소는 다우너랑은 다른거라고 생각하시는건지..? 미국다우너도 절대다수는 광우병 안걸린 애들입니다. 게다가 앉은뱅이소와 광우병 소를 육안으로 구별가능하시다니.. 눈에 MRI라도 달고 계신건가요. 史官論也님은 육안만으로-그것도 동영상으로- 확인가능한걸 뇌조직검사까지하는 애들은 바보인가봅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제대로 글 안읽고 뻘플만 남기시는군요. 본문과는 전혀 상관없는 뻘플이지만 이번까지만 친절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항상보면 글도 제대로 않읽고 전혀 상관없던 리플과 오독,곡해까지 하셨던경우 많고,다른 블로그 다니면서 제 욕까지 하시는 훌륭한 분이라, 필요성을 못느끼겠지만 이번 한번만 애기하겠습니다.
1.누가 미국산소에 대해서 "~카더라" 통신으로 전달하던가요? 정부가? 언론이? 설마 돌아다니는 " 광우병 만화" 찌라시 보고 모든것이 "~카더라 통신" 으로 보이시는건가요?
그리고 미국소수입 안된다고 한국인들이 다 한우먹습니까? 아니 당초에 지금 하는 시위가 미국산먹지말고 한우먹자 시위 입니까? 아니 미국소 들어오기 전에 우리나라 한우키우시던분들 살림살이가 그리 좋았습니까? 미국산쇠고기 안들어오면 농민들 살림살이 좀 나아 집니까?
예전에도 한애기 또 반복하게 만드시네요. 보니까 현실 파악도 안되시는것 같은데 님께서 우리나라 신문이랑 TV는 카터라 통신이라 안본다고 쳐도, 마트나 정육점 한번은 가보셨는지 의심되는군요...
2.대표적인 글도 안읽고 단 뻘플입니다. 본문 잘 읽어보길..어쩜 이렇게 대강 눈에 들어오는 몇가지 단어만으로 자기만의 망상과 소설을 재구성하여 역으로 재질문하시는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솔직히 그동안 관심조차 없다가 이런 방송하나보고, 게다가 지금의 사회적 분위기를 생각한다면 당연히 물타기와 방송이죠."
첫째 무엇에 대한 관심인지가 생략되어 있는 모호한 문장입니다. 한우에 대한 관심이 그동안 없었다는건지 아니면 한우가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한지에 대한 관심이 그동안 없었다는건지 혹은 그것도 아닌 제 3의 무엇인지?
관련된 분야 종사자가 아닌 이상 이번 사태가 있기 전에 한우나 인간광우병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인간광우병 위험때문에 미국산 소고기 전면 개방 반대를 하다보면 그럼 한우는 과연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한가라는 질문을 갖게 되는건 너무나 자연스럽고 타당합니다.
둘째 무엇에 대한 물타기인지가 생략되어 있는 모호한 문장입니다. 미국산 소고기 전면 개방 반대에 대한 물타기라는겁니까? 한우는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에 대한 물타기라는 겁니까? 그것도 아니면 제 3의 무엇입니까?
매우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한우가 과연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한가에 대한 속시원한 이야기는 많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이런 당연한 우려를 무조건 미국산 소고기 전면 개방에 대한 물타기인냥 치부하는 부류도 있습니다. 물론 반대로 한우의 광우병으로터의 안정성 문제를 이용해서 미국산 소고기 전면 개방 반대하는 사람을 공격하기 위한 소재로 활용하는 부류도 있습니다. 혹시 님의 모호한 문장에서 생략된 무엇이 미국산 소고기 전면 개방 반대이고 그에 대한 물타기를 의미했다면 님도 그런 부류 중 하나가 되는거죠. 한우의 광우병으로터의 안정성 문제를 이용해서 미국산 소고기 전면 개방 반대하는 사람을 공격하는 사람들이있다고 해서 정당한 우려를 싸잡아서 전부 물타기라는 식의 음모론이나 피해망상이 합당해지지 않습니다.
셋째 방송 내용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무슨 근거로 방송 의도가 물타기라고 단정 짓는지 궁금하네요. 마치 이번 사태를 둘러싼 사회적인 분위기가 단일한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위에서 말했다싶이 상반된 두 부류 외에 좌파 선동론을 비롯해서 다양한 버전의 음모론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사회적인 분위기를 보면 뻔하다는 식의 결론은 다른 음모론을 인정하지 않는겁니까?
넷째 우리가 대답하려고 노력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인간광우병으로부터 우리 한국인은 과연 안전한가가 되야합니다. 단지 한우가 국산이라고 해서 예외가 될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마치 궁예의 후예마냥 상대의 심리나 의도를 넘겨짚는 식의 글들은 문제 해결에 오히려 걸림돌입니다.
1. 제 글을 보고 찔리는 사람에 한에서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관심은 없는사람들은 프레온이 6백도에서도 살아남던, 한우도 죄다 육골분 사료를 쳐먹던, 계속 관심이 없을것입니다.
2.3.4 한꺼번에 답하겠습니다.
지금 사회적인 분위기는 " 지금 들어온다는 미국산쇠고기는 광우병으로부터 결코 안전할수 없으며, 검역주권도 제대로 챙기지못한 이번 협상이 잘못 되었다.이에 반대 한다."일 것입니다. 물론 저역시 각종음모론과, 찬성,반대 등의 사람들의 속마음 하나하나 알지는 못하겠지만, 이른바 여론이라는것을 보자면 말입니다. 이에 대해서 동의하십니까?
자 당연히 이에드는 의문으로는 그럼 " 한우는 광우병으로 안전한가. " 입니다. 그럼 그걸 누가 말해줘야 할까요? 저같은 네티즌? 아니면 방송보고 시청자게시판에 폭주한다던 "자칭" 영농민과 축산업자들? 아니면 10대들?
이는 사회적으로 공신력과 권위있는 분야의 분들과 정부가 속시원히 말해줘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예전에 송기호씨나, 박상표씨의 글 등의 전문가가 쓴 글을 들어 비전문가인 제가 쓴 이 글을 핍박을 한다면 저는 할말이 없습니다.이는 예전에는 우리나라 축산업의 문제점을 지적했지만 지금 미국산쇠고기를반대하는 입장에 계시는 그분들에게 "대체 지금은 왜그러냐 " 라고 물어보는게 빠를것입니다.
그럼 예전에 이른바 프레온 6백도설들을 비웃으시던, 자칭 지식인들은 지금 뭐하나요.. 말했듯이 시사기획 쌈에 대해서는 침묵합니다. 피디수첩과 만화찌라시 등에서 애기하는 미국소 광우병과 그로 인한 괴담은 어디서 영문문서까지 찾아와서 하나하나 반박하는데 말이죠.
그럼 정부는 어떨까요? 그동안 그들의 발언 "복어독 제거하듯 광우병제거 "의 발언을 시작으로, 청문회, 백분토론, 등등등 에서 정부는 이미 신뢰성과 한우의 안정성을 말할 자격을 잃었습니다.하물며 (경) 미국산 쇠고기가 들어옵니다. (축) 이라는 광고마저 실제로 12개국정도 수출하는 부분까지 왜곡하여 "광고홍보" 해데는 정부가 과연 그에 대해서 말해줄것 같지도 않습니다. 김우남의원 말처럼 언제 한번 정부가 한우를 위해 광고한번 한적있나요? 만약에 했어야한다면 미국산쇠고기 타결된날 그날 한우를 위해서 했어야 할것입니다.
그럼 이른바 KBS라는 국영방송이라는 언론을 봅시다. 일단 이곳은 이명박이 만든 방통위와 최시중의 영향을 받는곳입니다. 이는 부정할수 없을것입니다. 방송이 틀릴수도 있다고 했는데, 말했듯이 그런 아님말고식의 방송을 내보내는 저의가 뭘까요? 그리고 실제로 방송에 나온 애기들은 일부의 내용들을 확대해석,혹은 곡해하는 수준정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즉 국영방송이라는곳이 " 누구나가 가지는 한우는 과연 안전할까? "라는 의문에 "안전하다.혹은 안전하지 않다 " 라는 식의 사실과 과학적인 근거에 기초하여 방송을 한것이 아니라,그저 단순히 의혹과 떡밥을 이래저래 휘휘 뿌려댔을 뿐이죠. 이에 대해서는 동의하십니까? 이게 한동안 돌았던, 불멸의 프레온설이나 공기감염 바이오해저드,등의 선동과 " 괴담 " 조성과 대체 뭐가다를까요? 그리고 아이러니한건 이런 괴담을 조장하는 건 다름아닌 국영방송입니다. 저는 이를 겨냥해서 글을 쓴것입니다. 이들이 말그대로 " 조장 " 하는 " 한우광우병 괴담 "을 경계하기 위해서요.
상관없는 이야기일지 모르겠지만,이런식의 여론돌리기에대한 흐름에 대해서 예전에부터 정말 약 4월부터 계속 포스팅해왔습니다.오히려 "니들 한우는 안전한줄 알어?" 라는 이 여론이 늦으면 늦었겠네요. 이는 이전포스팅들을 읽어보시면 될텐데, 대표적으로 "회의론에 젖어드는 분들께 쓰는 편지" 에서도 말했습니다.
사실 한우가 존나 짱임 이라는 식의 속시원한 말들은 상당히 찾기 어렵습니다. 노정권 FTA 비준때 대부분의 여론이 지금 우리나라 축산업의 문제나 먼저 해결하고, 협상을 해도 해라.라는 식의 여론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때 말했던 언론들은 지금 막상 이번정권에서 협상 타결을 하니,미국산쇠고기를 찬성하거나, 혹은 반대할 뿐, 누구하나 예전에 비판했던 한국축산업을 다시 애기하지 않으니 말이죠.
그럼 단 한가지의 진실는 있습니다.
1.현재 우리나라는 광우병이 발생한적이 없고, 광우병위험이 없거나, 적습니다.
2.미국은 광우병 발생국이며, 현재 들어온다는 미국산쇠고기는 광우병 위험이 있습니다.그리고 그것을 제대로 걸러낼수 없습니다.
지금 사회적 분위기는 " 지금 들어온다는 미국산쇠고기는 광우병으로부터 결코 안전할수 없으며, 검역주권도 제대로 챙기지못한 이번 협상이 잘못 되었다.이에 반대 한다." 입니다.
그런데 지금 정부는 2번에 대해서는 축소할려고 하고 있고, 1번에 대한 괴담을 방관,혹은 조장하고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사람들은 2번을 주로 보고, 이를 확대하거나 혹은 그대로 애기할려고 합니다. 사실 1번은 거의 신경쓰지도 않습니다. 2006년에 비하면 한우를 먹읍시다라는 말은 거의 들려오지않습니다.
위에 말했듯이 진실2)는 정부와 메이져언론 주도하에 그리고 헛똑똑이들 잘난척에 의해 " 축소 "되었던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었죠. 위험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진실.1)은 일단 이번 방송에서 제기한 의문은 본문에서도 말했듯이 상당히 잘못됐습니다.일단 사실이아닌부분이 많으며, 확대해석 혹은 곡해, 전달부족으로 아님말고의카터라식의 방송이였으며, 그에 대한 괴담이 퍼지도록 조장했음 이라는 비난은 피할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진실이 아닌 " 괴담 "이 퍼지고 번져 나간다면, 자연스럽게 광우병위험 과 검역조건에 의해 하는 반대여론은 자연스럽게 관심을 돌릴것이고.
여태까지 그래왔던것처럼 진실.1)에 대해서 그 누구도 속시원한 답을 말 하지 않고, 진실을 말해야할 사람들이 진실들을 침묵하고 있는 지금 이와중에 괴담이 퍼져나간다면
오히려 지금 일고있는 촛불의 불꽃은 한우쪽으로 타들어가거나, 저같이 또 여태 미국산 쇠고기 공부하듯이 또 공부하거나, 누군가 나타나서 일일히 반박하는 그 시간에 여론이 분산되어 지금 내일모래 당장 들어오는 "위험"에는 어떻게 대처를 못하고 우왕좌왕 아웅다웅하는
그사이에 "광고홍보"와 "한우에 대해서 침묵하던" 정부는 은근슬쩍 미국산쇠고기를 들여올것이며 우리 한국인과 한우는 공멸할것입니다. 실례로 고시를 20일로 했다가, 여론에 못이겨 10만 연장하는 눈가리고 아웅들은 우리는 너무나 명확히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그를 경계하기위해 하나하나 논박한것이며, 물타기 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즉, 제대로 된 " 승리의 미국식FTA "의 수순이죠. 저는 정말 예전부터 말해왔지만 이러한 하나의 흐름이 제가 예전 포스팅들에서 예상한 그대로 흘러가고 있다는것에 참 무섭습니다.
그리고 백번양보해서 "한우도 광우병 위험이 있다라고 한다면? " 이는 포스팅에 수정첨부했습니다.
그리고 어찌보면 이런 긴댓글 제가 예전부터 한 포스팅의 정리재반복이네요.
...는 농담이니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글쎄요, 개인적으로는 미국소를 들여와도 광우병 환자가 발생할 확률이 거의 0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아무리 미국소는 위험하고 한국소그닥 와닿진.
물론 광우병의 위험이 높은 나이먹은 소나 골육사료를 쓰는 소를 들여오게 한 현 정부는 비난을 받아야 마땅한 정부입니다. (사실 그것보다도 우리나라 축산농가를 보호하지 못한 데에 더 책임을 묻고 싶습니다만)
기존 정치적 입장과는 다르게 이번 사태에 대해서는 저는 최대한 중립적으로 가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넷상에서 수입 찬성-반대가 서로 극단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거 같거든요
'쌈'이나 'PD수첩' 둘 다 사실을 숨기거나 편집을 편향적으로 한 게 있는데 어느쪽을 까면 다른쪽을 구해준다(마치 노성일까면 황구라를 살린다 식), 물타기간다 식으로 몰아가는게 제대로 된 반응인지에 대해선 회의적입니다
어차피 미국소에 대한 문제가 지나가면 다음에는 국내 검역, 감찰에 대한 수술이 이루어져야 할텐데 한우를 옹호하는데 사용된 논리가 오히려 한우 성역화를 부추길 수도 있거든요.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어느 '정도'에서 논의가 이루어져야 하는지 현재로서는 전혀 감을 못 잡겠습니다ㅠㅠ
왜 디씨에서 뻘글을 그대로 여과없이 올리시며 그에 공감하신다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저는 그리고 2006년부터 원래 미국산쇠고기 찬성자였습니다. 하지만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보니, 이번 협상은 반대가 되었네요.
그리고 저는 피디수첩,쌈 둘다 잘못했으면 둘다 깝니다. 그게 중립적이고 객관적인겁니다.
그런데 이번에 피디수첩저지른 "일부오류"를 까는 인간들은 영어문서까지 가져와서 까는데는 와중에 제가 끼어들 여지가 없었으나, 쌈의 " 완전 잘못된 방송" 을 까는 인간들은 하나도 없더군요.이는 어떻게 된일일까요? 그들이 자칭 중립적, 과학적 어찌고를 표방하는 놈들이라고 보이십니까?
누가 내가 쓴글에 내 책임없다고 했음? 난 내글에 책임짐.
님처럼 유동닉으로 어디서 Ctrl+C & V로 긁어와서 마치 자기 주장인양, 떡밥 휘휘 뿌리면서 이것도 한번 풀어봐라, 저것도 한번 증명해봐라 하면서 쑈하지는 않습.. 그 기사들 까봐야 님 주장도 아니고, 또 님은 또다른 기사들 긁어올꺼 뻔한데 뭐하러 시간낭비함? ㅋㅋㅋ 글에 책임을 안지는건 산마로님이면서 무슨..
산마로님은 계속믿던 미국과 OIE를 믿으시요, 거기서는 님 책임지고 천국으로 인도해드릴꺼임, 왜 자꾸와서 귀찮게 신앙 전도할려고 쑈함? 난 그딴 사이비종교 안믿음, 게다가 님은 전공자라서 지금 한우 존나 위험하다고 주장하는거임? 점점 웃기는 논리로 가다가 결국은 미국과 OIE... 쩐다, 진짜 ㅋㅋㅋㅋ
그리고 그글 썼던 박상표씨에게 그 글또 고대로 긁어가서 한우가 존나 위험하니까 난 미국 믿을라요 해보라니까? 왜 자꾸 여기서 유동닉으로 찌질거림? http://www.vetnews.or.kr/ 여기가 그 사이트 니까.요기서 해보길 " 미국, OIE 교 전도 ",
" 폐사되는 소까지 포함해서 용도를 파악하고 있는 미국 " 나를 웃겨주시는구만, 그 잘난 미국이 광우병의심소들 대부분은 검사를 전혀 안하고 있다는것은 알고나 계심? 일본에 수출할려는 한 미국농장은 지들이 알아서 광우병소 검사하겠다니까, 미국정부가 막았던거 모르시지? 이 근거와 리퍼렌스? 9시뉴스정도는 좀 보길 바람. 그냥 시발 어쩜 이렇게 뻔히 보이는 FACT들은 무시하고, 지 듣고싶은것만 듣는지 그 귀가 참 부럽기까지함... " 그리고 참고로 질병 검사=광우병 검사는 아님. " 이말은 또 어디서 나온 개소리임? 왜 남들한테 그 잘난 근거와 리퍼렌스 없다고 찌질거리면서 말이지 ㅋㅋ 아 쩐다 진짜. OIE 에서 대체 미쿡몇등임? 물론 1위겠죠? 그리고 미국소 대체 몇개국에서 수입함? 설마 117개국 애기할려는건 아니겠죠? 승리의 미국교와 신뢰성만땅의 OIE !!!
대강 리플들에서 예상했지만, 역시나 본문이고 리플이고 하나도 않읽고 기사만 긁어와서 헛소리 찍찍, 상대한 시간이 아깝슴
어디서 알바 제대로 풀은듯? 무섭다 진짜..
비록 수년전이지만 저는 직접 한우의 광우병 검사 시스템의 허술함을 직접 취재했던 사람입니다.(비록 많은 부분을 기사화하지는 못했지만) 그리고 미국 소고기 수입 반대 단체에서도 많이 인터뷰 하는 핸슨 박사를 인터뷰로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했던 사람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비록 학생신분이지만, 촛불시위도 곧잘 나가구요.
한우의 위험성에 대한 문제제기에 이런 식의 반응은 옳지도 않고 효율적이지도 않습니다.
이런 식의 감정적 반론은 대중을 쇼비니즘으로 몰고가서 결국 한우 농가에게도 소비자에게도 좋지 못한 결과를 낳게 될 것입니다.
2001년 downer를 조사한 논문을 직접 보시기나 했습니까? 저는 직접 그 논문을 보았습니다.
그 논문 어디에도 뇌조직 검사를 했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지금 블로그 주인장은 현재 미국이 주장하는 방식 그대로 (미국에는 미국산 소를 먹고 광우병 걸린 사람이 없다. 미국산 소는 정부가 보증하는 과학점 검역시스템을 따르므로 안전하다는 식의) 한우를 옹호하고 있습니다. 이러면 설득력이 없지요.
이런 글을 쓰려면 최소한의 지적 성실성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대중을 쇼비니즘으로 몰고간다고 보십니까? 설마 축산업하신분들이 자살한 기사를 첨부한것이 감정적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그건 외면할수없는 진실입니다.
오히려 "쇼비니즘 "으로 몰고가는건 시사기획 쌈과 괴담 유포자들 아닐까요?
그리고 제 방식이 미국이 자기네 소 변호하는것과 참 닮았다구요? 말씀하시는것이 참 제 포스팅은 다 거짓말이고, 시사기획 쌈은 공정한 방송이고, 한우 광우병 괴담이 아니라 진실인것 같군요.. 재밌군요, 그동안 그렇게 " 미국산 쇠고기 괴담 " 막으려고 동분서주하던 분들 다 어디갔더랍니까?. 아~ 미국산쇠고기에 대한 괴담은 거짓이고, 한국산 소고기에 대한 진실도 거짓이군요?
지금 한국소의 문제가 미국소의 문제가 "같다" 고 보십니까? 양비론을 들이것이 있고, 아닌것이 있습니다. 어느 두사람이 각각 40점과 80점를 맞았다고하죠. 물론 둘다 100점은 아니죠. 그럼 40점과 80점은 100점 못맞았으니까 똑같은놈입니까?
그렇게 한국소 위험하다고 외치셨던 박상표,송기호,우석균씨 등등.... 그분들 그동안 말한것에 비춰보면 한우 존나 위험하니까 미국소 수입해야한다 라는 말을 해야 정상일텐데 지금 그분들 어떤 태도를 취하나요.. 대체 왜일까요...
그리고 저는 " 한우 존나 짱이셈 " 이라고 한적없습니다. 제가 가진 한우에 대한 입장은 본문.7과 덧글들에서 이미 다 애기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소반대의 이유로 지금 " 한우 짱이니까 미국소 쳐먹지 말자" 라는 여론도 제가 알기로는 거의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2006년때 비하면 그 소리는 완전 쏙 들어갔죠, 그 잘난분들이 그시절에 한우를 하도 까대서 말이죠.
하지만 전 적어도 한우에 대한 " 괴담 " 은 경계하고자 합니다.
감정적이다, 한우의 위험제기에 대한 이런반응 옳지 않다. 라고 하는데 제발 좀 그럼 제대로 된 사람의 반응으로 지적성실성을 먼저 보여주시길 바라겠습니다.
1년에 한번씩 전수검사 하면 뭐합니까?
제일 중요한 검사는 하지 않는데.
출처는 여기입니다.
링크가 중간에 끊기니 주소를 누르지 마시고 통째로 복사해서 주소창에 붙여넣어야 합니다.
http://www.ihanwoo.org/board/mboard.asp?exec=view&strBoardID=free&intPage=1&intCategory=0&strSearchCategory=|s_name|s_subject|s_content|&strSearchWord=질병&intSeq=1837
글 말미에 보면 '각종 질병검사에 대부분 광우병검사는 빠져있습니다.' 란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안심은 못하겠습니다. 이 본문에서는 2004년부터 HACCP이 적용되어, 사료에서 소사료와 다른 동물사료는 섞일 염려가 없다고 하는데 아직 위헙성은 존재합니다.
2002년 12월부터 2003년 1월까지 농림부에서 전국 배합사료공장을 조사했을 때 76개의 반추가축 사료 공장 중에 14개 공장만이 소와 기타 가축사료에 대한 생산라인을 분리해서 생산했다고 합니다.
생산라인이 분리되지 않았으면, 소도 돼지나 닭이 먹는 동물성 사료를 먹었을 가능성이 있는거죠.
게다가 우리나라에서 수컷, 거세한것, 새끼를 낳지 않은 암컷들은 24~32개월에서 도축하지만, 새끼를 낳은 암컷 한우는 40~60개월에서 도축되고, 젖소의 경우 60개월 이상도 도축됩니다.
2004년부터 HACCP이 적용되어 현재는 사료생산량의 92%가 HACCP 적용하에서 생산된다고 하니
앞으로는 광우병 위험이 적어지긴 하겠지만, HACCP이 2004년부터 적용되었다 하더라도, HACCP가 적용되는 현재의 92% 사료생산이 한순간에 이뤄졌다고는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생산라인이 분리되기전에 생산됐던 동물성 사료를 먹은 한우가 유통될 가능성이 있는거죠.
이런 면에서 한우에도 불안한 마음이 드는군요. 생명이 걸려 있는 길이기에
그래도 한우사료는 HACCP가 적용되서, 앞으로 몇년만 지나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거 같아 다행입니다.
마지막으로 참고기사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62&aid=0000000681
http://www.freezonenews.com/news/article.html?no=27289
게다가 저기사 쓰인 시기가 2006년 한미FTA 반대였던 것을 생각해보면.더욱더...게다가 저거 쓴사람이 지금 열렬한 미국산 쇠고기 반대론자 " 박상표 " 씨라는거에서....더욱 더 설득력이...
그것보다 이글 제일 처음에 링크한 기사가 있는데, ...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Search/YIBW_showSearchArticle.aspx?searchpart=article&searchtext=%ec%9d%b4%ec%98%81%ec%88%9c%20%ea%b4%91%ec%9a%b0%eb%b3%91&contents_id=AKR20080508036500006
소를 뼈하나도 안남기는 우리나라 사람들 관점에선 육골분을 소에게 먹이는 것뿐만 아니라 닭이나 오리에게 먹이는 것도 사치일 듯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만....